박가언 부집행위원장 위촉, 내부 승진의 의미와 쟁점
부산국제영화제는 박가언 수석 프로그래머를 신임 부집행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박가언 신임 부집행위원장은 2009년 BIFF에 합류해 17년간 다양한 실무를 경험했다. 영화제는 그의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대내외 협력과 운영 내실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부 승진의 성격을 띠며 조직 결속과 소통의 과제를 동시에 드러낸다. 박가언 부집행위원장 위촉, 내부 승진인가 전환의 신호인가 개요 핵심은 내부 승진이다. 박가언은 2009년 BIFF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