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부성의 기록
오늘 이 자리는 마지막 공식 행사로 마무리되었다는 인사가 이어졌다. 1457년 청령포의 이야기를 569년 뒤에 되살린 영화가 관객의 마음을 채운다. 유해진과 박지훈의 화면 밖 우정과 촬영 비화가 화제를 모은다. 개봉 이후 빠르게 700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의 흐름을 이어간다. 왕과 사는 남자, 부성의 기록이자 시대의 질문 시작은 1457년이다.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에서 출발한다. 영월 청령포에 유배된 단종과 촌장 엄흥도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