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TV 플러스, 플랫폼의 기회와 함정
삼성 TV 플러스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에서 글로벌 MAU 1억 명을 넘겼다. 스마트 TV를 켜는 즉시 수천 채널과 VOD가 준비된다. 가입 없이 즐기는 FAST 모델이 플랫폼 비즈니스의 지형을 바꾼다. 이제 하드웨어 제조사는 미디어 생태계의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한다. “TV를 켜면 방송사가 아니라 플랫폼이 나온다” 성장은 가시적이다. 2015년 기본 탑재로 시작한 서비스가 빠르게 확장했다. 글로벌 30개국에서 4,300개 채널과 6만6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