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웅전: 마이크에서 단상으로
변웅전 전 의원은 1960~70년대 방송인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뒤 정치권에 진입했다. 그는 15대·16대·18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당내 요직을 맡았고 보건복지 분야에도 관여했다. 방송에서 쌓은 소통 능력은 정치 무대에서도 장점으로 작용했지만, 입법 성과에 대한 평가는 엇갈렸다. 이번 칼럼은 그의 생애와 활동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찬반 시각을 균형 있게 제시한다. 변웅전, 마이크에서 단상으로 옮겨간 사람 1963년 중앙방송국 아나운서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