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영부인의 자기서사인가 공적 지위의 상업화인가

멜라니아 여사의 자서전적 다큐멘터리 '멜라니아'가 1월 중 백악관 비공개 시사회와 트럼프-케네디 센터 공식 시사회를 거쳐 전세계 동시 개봉했다. 영화는 20일의 백악관 복귀 일정을 담아 영부인 복귀 서사를 전면에 내세운다. 제작과 홍보에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었고, 개봉 첫 주말 북미 수익은 예상치를 웃도는 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출연료와 홍보비를 둘러싼 공적·사적 경계 논쟁과 시사회 당일 벌어진 시위 사망 사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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