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그루, 한 노인의 숲의 결단
88세 조선 왕조 후손 여성이 니카라과에서 100만 그루 나무를 심는 여정이 공개된다. 부동산 수익을 자연에 환원한 삶의 선언이 부산 관객의 마음을 흔든다. 영성적 내레이션과 침묵의 이미지가 관계의 미학을 제시한다. 관객들은 죄책감이 아닌 경외와 감사를 말하며 변화의 동기를 얻는다. “나무와 대화하는 한 노인의 고백” 영감의 기원 근원은 은퇴 후의 소명이다. 조선 왕조의 후손이자 과학자였던 주인공은 부동산으로 얻은 재원을 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