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함께 살아왔다, 아지매들
한 해가 저물던 2025년 12월, 부산의 바다는 여전히 삶의 현장이었다. 자갈치 좌판에서 깡깡이 마을까지, 여성들이 묵묵히 생계를 지켰다. KBS부산 다큐멘터리 '바다와 함께 살아왔다: 아지매'가 그 얼굴들을 비춘다. 그들의 노동과 사랑이 어떻게 가족을 유지했는지 조용히 되새긴다. “바다와 함께 살아왔다, 아지매들의 긴 하루” 현장의 숨결이 있다 삶은 바다와 닿아 있다. 한 사람의 하루는 곧 공동체의 역사다. 다큐멘터리는 자갈…